top of page

나만 모르는 토스 Part 1 만점 받는 꿀팁 Top 3!!!

  • 작성자 사진: AMBER
    AMBER
  • 2020년 3월 8일
  • 2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020년 3월 12일







안녕하세요 뾰스베비 여러분들!

잘들 지내고 계신가요?

코로나가 아직도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

우리 여러분은 별 일 없으신지 걱정이네요~ 😥😥


저는 학생분들과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진행중이랍니다!

코로나도 영어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💃🏻🕺🏻!!!!

뭐 이런거라고나 할까요ㅎㅎㅎ


오늘부터는 각 파트를 만점 받기 위해

꼭!!! 필수로!!! 알아야만 하는

꿀팁들을 대방출 하려고 합니다~!!

무작정 시작하시는 것보단

각 파트별로 채점 기준을 알고

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

시간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 효율적이겠지요?


자 그럼 Amber와 함께 레고레고👉🏻🚀!!!













꿀팁 남바 1. 준비 시간 45초를 낭비하지 마라



'이거 뭐야~ 당연한거 아냐~'


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

실제 시험장에 가보면 그렇지 않아요🙄



- 옆 사람 기에 눌려 작은 소리로 연습하시는 분들

- 오히려 큰 소리로 연습하다가 자꾸 틀리는 분들

- 천천히 진짜 답변하듯이 읽는 분들



위와 같은 분들은 실제 답변 때 제대로 못 읽으시는 경우가 많답니다.

우선! 시험 장에 가면 크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

그래서 뭔가 압도 되어서 작은 소리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있는데

우리는 귀에 헤드셋을 끼고 연습을 하기 때문에🙉

내 목소리가 내 귀에 안들리면 전혀 연습의 의미가 없어요!


그렇다고 너무 큰소리로 왕왕 연습하시면

목소리에 신경 쓰다가 지문의 부분 부분을 절 수도 있구요


게다가 ‘진짜 답변처럼 연습해서 답변 때 똑같이 해야지~’

하시다가 뒤쪽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못 읽고

실제 답변에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😱!





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- 적당한 목소리로 빠르게 한 번 지문 전체를 훑는다.
-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반복적으로 읽으며 연습한다.
- 띄어 읽기는 어디서 할지, 억양은 어떻게 할지 정한다.






꿀팁 남바 2. <올리고, 올리고, 내리고>를 오바 해서 한다.



토스 파트1은 아무래도 주어진 지문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

발음, 억양, 유창성 등을 집중해서 채점을 하는 구간인데요


ETS는 파트 1에 명확히 정해진 채점 기준을 몇 개 명시하고 있습니다.

그 중 하나가 <올리고, 올리고, 내리고>랍니다.

3개의 연속적인 단어를 지문에 끼워 놓고 어떻게 읽는지 보는 것이지요.




예를 들면

Ex. There are many kinds of social networking services, such as Facebook, Instagram and twitter.



이 때, 진한 부분의 연속 세 단어를

Facebook↗, Instagram↗ and twitter↘와 같은 억양으로 읽어야 하는 거죠.



근데 수강생분들과 수업하다 보면 한다고 했는데

했는지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요.

그래서 꼭 이 부분을 읽을 땐 특별히

‘내가 공부했다!’, ‘억양 할 줄 안다!’

를 어필하기 위해 오바해서 읽어주시는 거죠👍🏻





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<올리고, 올리고, 내리고> 오바해서 읽기!





꿀팁 남바 3. 모르는 단어에선 아는 척 하며 혀를 굴려라!



보통 시험 응시자분들이 파트 1에서 못 읽는 단어는

(토스를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가신 분들이라면)

고유명사랍니다.


고유명사라는 것이 그 수가 어마어마해서

모든 단어를 공부할 수 없지요…

그래서 가끔은 내가 처음 보는 고유명사가 가끔,

아니 자주 시험에 출제되곤 합니다.

이럴 땐 어떡해야 하나요?🤷🏻‍♀️🤷🏻‍♂️


방법은 없어요~ 그냥 혀를 굴려서 알고 있는 단어인 듯

자신감 있게 읽으시면 됩니다!


고유명사가 꼭 영어에서 파생된 단어만 있는 것이 아니고

유럽이나 다른 지역에서의 단어를 영어로 표기한 것도 있어

발음이 꼭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.


우리가 만약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 있게

조금은 오바스럽게 혀를 굴려서 읽으면

채점자도 ‘아~ 이 사람 이 단어의 다른 발음 버전을 아나보다’

하고 유연성 있게 채점을 한답니다.👩🏻‍🏫👨🏻‍🏫


저는 수강생분들과 수업할 때 고유명사 읽는 연습,

몰라도 아는 것처럼 읽는 연습을 엄청하거든요~

그럼 시험장에 가셔서도 습관처럼 그냥 후루룩 읽고 오시더라구요 👱🏻‍♀️ㅋㅋㅋ





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모르는 단어는 자신 있게! 혀를 굴려서!
아는 단어처럼 읽기!





여러분 어떠셨나요?

다른 꿀팁도 엄청 많지만

많이들 어려워하시고 궁금해하시는 점을 중심으로

정리해보았습니다 🙌🏻

도움이 많이 되셨길 바라구요!

저는 다음 포스팅 Part 2 만점 받는 꿀팁으로

돌아오겠습니다~~👏🏻





See you soon~!!!🙏🏻










 
 
 

Comments


  • website-home-icon-png-4
  • 네이버__3_100
  • White on Transparent

Copyright © 2020 뾰족한 스피킹 Blog. All Rights Reserved.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