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스 Part 2. "This picture was taken~."은 틀렸다!
- AMBER
- 2020년 3월 12일
- 2분 분량

안녕하세요 뾰스베비 여러분들!
벌써 목요일이에요!😲
야외에 있는 시간보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긴데도
Amber의 시간은 후다닥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!
아마 제가 요즘 뾰스베비님들을 위해
불철주야 교재 작업에 힘을 쓰고 있어서 그럴 거에요!!👀
사실 여러분께만 드리는 말씀인데
Amber가 엄청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거든요~
책을 시리즈로 쓰고 있어서 마무리 까지는 좀 걸리겠지만
높은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데다가
여러분께 싸푸라이즈 선물도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니
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용!!🎁🎁
그럼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
Part 2 만점 받는 꿀팁을 대방출 해볼까 합니다!
학원에서 안알려줘요~~
인강에서도 안알려줍니다~~
시중에 나온 교재는 너무 다 똑같잖아요~~🙄
Amber가 알려드리는 꿀팁 가지고 시험 보러 가보세요!
분명 업그레이드 된 레벨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!ㅎㅎㅎ
자 그럼 레고레고 투게더🔥~~!!

꿀팁 남바1. 준비 시간에 외운 템플릿 말하지 말기
‘네? 준비 시간에 당연히 외운거 연습해야져~~’
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! 네 안됩니당! 연습하시믄 안대여😫
외운 템플릿은 이미 시험 준비하면서 많이 반복하신 거고
연습 안하셔도 입에서 후루루룩 흘러 나올거에요, 그쵸?
준비 시간에는 사진에 등장한 인물, 사물, 배경에 대한
단어를 얼른 생각해내서 문장을 만드셔야 합니다!✍🏻
위 사진에 보시면 4명의 사람이 먼저 보이시죠?
여기서 “이 사진은 공원에서 찍혔습니다”를 하면 시!간!낭!비!
얼른 인물이 입고 있는 옷 + 하고 있는 행동을 가지고 문장을 만드셔야 해요
Ex)
가운데 여자를 예로 들어
<검은 가디건 + 웃고 있다>
= A woman wearing a black cardigan(옷) is smiling(행동).
네 명이니까 45초 동안 얼른 네 문장을 만드시는 거죠~
(파트2의 준비시간은 30초에서 45초로 2019년도에 변경되었답니다)
그럼 가지고 계신 템플릿 첫 문장을(또는 두 번째 문장까지) 말하고
네 문장을 붙이면 평균 이상의 답변이 만들어지는 거랍니다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- 준비 시간에 템플릿을 외우지 않는다
- 얼른 인물/사물/배경 문장을 만든다
꿀팁 남바 2. 단문보단 복합문을 사용한다.
많은 토스 응시자 분들이
주어진 시간 안에 말만 많이 하면
레벨이 잘 나올거라고 생각하시는데
그렇지 않습니다~🙅🏻♀️🙅🏻♂️
물론 문장을 많이 말해도 좋지만
그 문장의 수준이 어느정도는 충족이 되어야 한답니다.
단문이라 함은 “주어+동사”로 이루어지는 간단한 문장인데
파트 2는 특별히 분사구문을 사용한 복합문을 쓰기에 아주 좋은 파트입니다.
분사를 아~~~~~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
- ing (진행/능동)
- p.p (완료/수동)
의 형태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인데
파트 2에서는 ‘서술어’ 및 ‘형용사’로 사용해보겠습니다!

위 사진의 맨 오른쪽 여자를 예로 들어볼까요?
<치마를 입고 있고, 앉아있고, 다리를 긁고(?) 있네요>
- 세 가지 모두 저 여자가 능동적으로 했으니 ing 선택!
1) 옷을 입고 있는 여자; 형용사로 꾸며야지: wearing a skirt (형용사)
2) 앉아 있는 것을 동작으로 볼거니까 is sitting을 진행 서술어로 채택: is sitting (진행 서술어)
3) 다리를 긁고 있으니 끝에 붙여서 진행 의미 추가!: scratching her leg(진행 의미 추가)
= A woman (주어) + wearing a skirt (형용사)
+ is sitting (진행 서술어) and scratching her leg(진행 의미 추가)
어떤가요? 순서대로 그냥 붙인거에요
단문보다 훨씬 더 뽀대(?)가 나지요!ㅎㅎㅎ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- 단문을 쓰지 않는다!
- 분사 복합문을 쓰자!
꿀팁 남바 3. “This picture was taken~”으로 시작하지 말자!
시중에 나온 거의 모든 책이
수동태를 사용한 “This picture was taken~”을
템플릿의 시작으로 제안하는데요🤔
실제 시험을 보러 가보면
거의 모든 학생이 저 문장을 외치며
Part 2를 시작한답니다ㅠㅠ
당연히 채점자는
‘아, 이거 외워온거구나’라고 생각할 테니
우린 좀 더 특별하게 가봐요~🎆
“이 사진 ~~에서 찍혔음에 틀림없다!”
“이 사진 ~~에서 찍혔을지도”
- This picture must have been taken 장소.
- This picture may have been taken 장소.
조동사 + have p.p. + 수동
엄청 어려워 보이는 문법으로 만든 문장입니다!
이왕 외워가는 거 어려운 문장 외워서
채점자를 깜짝 놀라게 해주자구요!!
🍯🍯🍯그러니 Amber의 꿀팁은!🍯🍯🍯
- This picture must have been taken~
- This picture may have been taken~
으로 시작하자!
여러분, Part 2는 공부하시면
점수 나오는 백발백중 구간입니다!
사진도 거의 비슷비슷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서
다양한 사진을 공부하시면서
관련 표현 및 어휘를 같이 학습하시면
분명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!🥇
그럼 Amber는 다음 시간에
Part 3 만점 받는 꿀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!
See you soon!👋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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